top of page
  • 작성자 사진서와

《코두레=코뚜레=콧뚜레》《고삐》어원 풀이 


청동《구리》가 발견되기 이전부터 벼농사를 짓기 시작하였으며 송아지가 어느정도 자라면 농사 와 이동수단으로 《부리》기 위해 코를 뚫어 《부리》기 편하도록 만듭니다. 본래 코두레 와 고삐는 잘휘는 나무로 만든 대바늘 한종류로 뚫어 바로 둥구렇게 매었다가 후대에 코를 뚜는 고삐 《파자:코피를 내는바늘=비=ㄴ ㅓ ㅣ》 를 송아지에게 각인시켜 코두레와 연결된 줄의 고삐 고리에 묶어 말뚝처럼 박아 소가 도망가지 못하도록 한것이 고삐이다. 도망치려 해도 코에 통증이 오며 뒤를 돌아보면 송아지 시절 고통을 주었던 고삐가 보이게끔 각인시킨 것입니다. 고삐 풀린소는 뒤도 안돌아 보고 달립니다.^^ 코두레는 코를 둘러감싼것을 말하는것으로 은글씨로《=English 》bridle 라하며 조선 사투리《=소리,떠리,똬리》로 부리를 둘렀다는 의미가 어원입니다. 아가리,주둥이,입,부리 모두 씨앗이 드리어지는 곳을 의미합니다. 《삼가 차려 서와 드림 》 https://www.gelssi.com #koreahistory #조선사 #글 #글씨 #글자 #긄 #동국정운 #세종대왕 #언문 #언어 #언자 #한글창제 #훈민정음 #language #history #한글 #한글날 #훈민정음 #etymologist #etymology

조회수 25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조선의 글씨는 단군조선 이전부터 존재하였다.

조선 말씨 말씨를 담는 글씨《그어느씨, 그릇》가 세계 언어 와 문자의 뿌리입니다. 훈민정음, 동국정운은 조선시대때 국문인 천자문의 음을 표준화 하기위해 말씨의 발음(發音)을 복원한 음운서입니다. 세종대왕시대에 문자는 창조되지 않았으며 서세동점시기부터 왜정때 모두 날조당한것입니다. 글씨는 천자문 창조 이전에 구리족(조선인,동이족,GUE)이 사용하뎐 말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