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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서와

《 녹두문자 어원 해석 》

모든 어원은 해(양) 와 달(음)의 주관 《설=들어서는 일》으로 그 생명의입자 《설,서립자,씨앗,seed,영,령,녕,혼..》 가 내지는 모습,형상,이치의 행실《오행》을 어원으로 하고있습니다.. 또한 《말씨》 와 《글씨》의 어원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세상 처음 문자를 만들 당시는 용어정립이란 개념이 없었기에 부족별로 사물을 지칭하는게 지멋대로 였었습니다. 취식을 위해 그리고 추위와 짐승들로 부터 식구를 보호하기 위해 불을 피웠을 것입니다. 부지갱이로 본인의 말씨를 살려 상대에게 말씨의 의미를 이해시키려 싸지《地》바닥에 그어서 그린게 그리씨《글씨》의 시초일것입니다. 녹두문자의 《녹》자는 지금의 사전적 의미 사슴을 의미하는것이 아니라 갑골문에 그려져 있는것 처럼 사슴뿔은 마치 하늘《해의 씨를 내리는 일이 행해지는곳》의 씨앗을 새가 물고 나무에 내리는 형상을 의미로 부여한것이며 사슴의 머리는 눈매만 그려져 있는것 같이 그 씨를 새가 맺고 있기에 눈매를 그린것으로 《사슴》의 어원은 싸서 씨를 맺는 짐승이란 의미입니다. 《ㅅ ㅏ ㅅ ㅡ ㅁ》 《가슴》또한 《그아스메》그어들여,끌여들여 싸매지는곳이 가슴인것입니다. 슘이 싸매지는곳 슘 또한 씨를 일해 싸매지다가 어원입니다.=내져매지는 생명,씨앗,혼,영,령,녕.. 고대벽화를 보면 눈매의 형상은 새모습으로 몸에 영,령,녕을 지니며 이것이 눈입니다. 《넣어지는 씨눈》 《산》또한 《뫼=매》로 불리는것 또한 새가 매주기 때문입니다. 《음양오행》 씨주는 양보다 음이 중요한것은 태초에 이치입니다.^^ 《태초의 그림은 매우 간결했습니다.》 그래야 내불씨를 상대의 머릿그릇에 넣을수 있기때문입니다. 즉 조선의 글씨가 가장 정형화된 태초의 글씨로 조선인의 직계 조상이신 귀족=구이족이 창제한것입니다. 후대 하나의 글씨에 여러의미가 부여되어 말씨전달에 혼돈이 생겨 같은 글씨의 의미를 분리하여 각각의 의미를 그려 넣은 초미니 사전이 천자문으로 혼돈될수있는 용어를 천자문으로 표시하거나 주석처럼 달고 다니다가 궁궐안 또는 선비층에서 기밀유지를 목적으로 사용하다보니 천자문이 선비들의 문자로 통용되었던것입니다. 《삼가 차려 서와 드림 》 https://www.gelssi.com/ #etymologist #etymology #koreahistory #language #고조선 #고조선문자 #글 #글씨 #스토리와떠나요 #어원 #어학 #조선역사 #한국사 #history #강씨고죽국 #어원공부 #언어교환 #긄 #가림토 #가림다 #녹두문자 #이두 #산스크리트 https://story.kakao.com/mepssi/IYqSqYyflOA https://story.kakao.com/mepssi/DQqbKxU8OM0

■ 격식을 차리다 ■ 《ㄱ=격》 그어 여져 싸지《地》에 내려짐을 기리는 행사,행해지는 의식 《식=정신의 씨앗을 긋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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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글씨는 단군조선 이전부터 존재하였다.

조선 말씨 말씨를 담는 글씨《그어느씨, 그릇》가 세계 언어 와 문자의 뿌리입니다. 훈민정음, 동국정운은 조선시대때 국문인 천자문의 음을 표준화 하기위해 말씨의 발음(發音)을 복원한 음운서입니다. 세종대왕시대에 문자는 창조되지 않았으며 서세동점시기부터 왜정때 모두 날조당한것입니다. 글씨는 천자문 창조 이전에 구리족(조선인,동이족,GUE)이 사용하뎐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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