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동《구리》가 발견되기 이전부터 벼농사를 짓기 시작하였으며 송아지가 어느정도 자라면 농사 와 이동수단으로 《부리》기 위해 코를 뚫어 《부리》기 편하도록 만듭니다.
본래 코두레 와 고삐는 잘휘는 나무로 만든 대바늘 한종류로 뚫어 바로 둥구렇게 매었다가
후대에 코를 뚜는 고삐
《파자:코피를 내는바늘=비=ㄴ ㅓ ㅣ》
를 송아지에게 각인시켜 코두레와 연결된 줄의 고삐 고리에 묶어 말뚝처럼 박아 소가 도망가지 못하도록 한것이 고삐이다.
도망치려 해도 코에 통증이 오며 뒤를 돌아보면 송아지 시절 고통을 주었던 고삐가 보이게끔
각인시킨 것입니다.
고삐 풀린소는 뒤도 안돌아 보고 달립니다.^^
코두레는 코를 둘러감싼것을 말하는것으로
은글씨로《=English 》bridle 라하며
조선 사투리《=소리,떠리,똬리》로 부리를 둘렀다는 의미가 어원입니다.
아가리,주둥이,입,부리 모두 씨앗이 드리어지는 곳을
의미합니다.
《삼가 차려 서와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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