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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서와

훈민정음은 음을 규정한 음운서 이름 그리고 그 음을 훈민정음이라 하였다 고로 문자를 지칭하는게 아닌것이다.


●조선왕조실록●.기록중에....

《예조 판서 정인지(鄭麟趾)의 서문에,

"천지(天地) 자연의 소리가 있으면 반드시 천지 자연의 글이 있게 되니, 옛날 사람이 소리로 인하여 글자를 만들어...

...그러나, 사방의 풍토(風土)가 구별되매 성기(聲氣)도 또한 따라 다르게 된다.》


본래 훈민정음이란 편찬된 책이름입니다.

위의 기록처럼 옛 사람이 하늘 과 땅에 나는 모든 소리를 담으로수 있는 자연의 글씨를 만들었다합니다.


말씀하신 바와같이 소리 나는 그대로 담는 문자가 소리글씨입니다.

위 기록에 따르면 그래도 지역의 풍토에 따라 성질이 달라지게된다고 기록하고있어

지역에 따라 같은 문자를 두고 달리 발음하였음을 알수 있습니다.


《옛사람이 글을 지어 내고 그림을 그려서 음(音)으로 고르고 종류로 가르며 정절(正切)로 함과 회절(回切)로 함에 그 법이 심히 자상한데, 배우는 이가 그래도 입을 어물거리고 더듬더듬하여 음(音)을 고르고 운(韻)을 맞추기에 어두었더니, 《훈민정음(訓民正音)》이 제작(편찬)됨으로부터 만고(萬古)의 한 소리로 털끝만큼도 틀리지 아니하니, 실로 음(音)을 전하는 중심줄[樞紐]인지라.》


위 기록을 보면 배우는이가 글읽는것에 있어 어물거리고 더듬더듬거리고 음을 고라 운을 맞추가 어려웠다고 기록하고 있으며 훈민정음 책이 편찬되어 음 (音)을 정확히 표현할수있다 기록하고있습니다.


현재 주시경이 용어를 만들어냈다는 한글은 음과 상관없이 소리글씨의 자연적 이치에 따른 사용을 전부 파괴시켜 놨습니다.


《소리글씨는 소리나는 대로 써져야 되는 문자입니다.》


서세동점시기에 의미 문자인 천자문을 중공 조선농노들에게 떤져주고

의미를 혼동하지 않기위해 임시방편 주먹구구식으로 받침을 이용해 의미를 규정해 놓은 주체가 現한글학자라는 사람들 입니다.


본래 대한민국 소리 글씨는 말씀하신 바와같이 자연의 소리 그대로 소리나는 대로

사용하는것이며 의미 혼동이 있는 용어는 천자문으로 대체해 사용하든가 주석을 달아 병행 사용하는게 정상입니다.


대대로 사용해 오던 옛 사람의 소리 글씨를 사용해 음을 규정했기에

훈민정음이란 책을 편찬하며 ㄱ.ㄴ.ㄷ.ㄹ등 옛 소리 글씨가 기록되어 있는것을

소리 글씨 즉 언문을 책이름 과 그때 규정한 바른음이라는 훈민정음으로

왜곡해 발음을 문자로 둔갑시켜 조선시대에 문자가 창조되었다고 날조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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