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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서와

두글자 《한글》이란 용어는 일본이 만들어준 용어이다.

■조선실록에 한글 창제했다는 말이 어딨는가?■ 훈민정음 창제란 음을 제도에 맞게 정했다는 뜻입니다 실록 어디에도 문자를 새로 만들었다는 문구는 없습니다. 창제는 기존것을 칼로 도려내 現실정에 맞게 정했다는 의미입니다. 조선실록은 전부 해석을 왜곡시켜 날조하고 있습니다. 《是月(이달) 上親(상제친히) 制(정하다) 諺文(언문,은문)二十八字(28자) 其字倣古篆( 옛 상나라 글씨를 근본으로)》 28자를 정했다는것은 그보다 많은 문자중에서 28자만 선별해 사용하기 위해 그글자 그대로를 정했다는 의미입니다. <해석> 《이달에 주상께서 몸소 상나라문자를 본받아 은(언) 문자28자를 정하셨다. 篆字는 상나라 문자를 의미합니다.》 ※《字 倣》자방은 글자 그대로따르다. 전례를 따르다. 상나라 천간《天干》 =단군 단군이라는 임금칭호의 정식 기록은 상나라 밖에 없습니다. https://story.kakao.com/mepssi/eEtEX5rNjn0 천간 파자: 처느 그 아느 = 단군 파자: 다 느 그우 느 개천 , 옷의 천 ,하늘천 , 천막 생명의 입자가 느어지는곳, 닿는곳,다다르는곳. 개천에서 용(영,령,녕..)난다. 단 달아넣다, 드리아 느 , 드리어 싸넣다. 언문《상말》은 은문으로 단군조선인 商朝(상나라)의 문자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실록 기록에 있어서 백성을 위해 바로 창제된 문자라면 한글을 속되게 이르는 말이라 기록 할수있겠습니까? 주시경이 창작했다는 한글이라는 괴뢰용어를 언문 사전뜻에 왜곡시켜 주석을 달필요가 있는가? https://m.terms.naver.com/entry.nhn?docId=1124851&cid=40942&categoryId=32972 《엉터리해석 웃긴것은 漢字를 말하나 한글을 함께 통칭한다고 스스로 자백하는것으로 조선글씨는 상나라 즉 단군조선때 쓰였다는 것을 반증합니다.》 《언문》은 말씨를 담은 글씨를 말하며 소리글씨 를 의미합니다. 즉 여기에는 천자문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천자문》은 소리글씨를 보완한 인류최초 사전입니다. 단군조선인 상나라 글씨를 취합해 말씨의 발음을 복원한것입니다. 표준발음을 복원하여 국문으로 통용되었던 천자문 발음을 표준화 시킨것입니다. 초성 중성 종성의 결합된 소리를 훈민정음으로 정했다라 쓰여있습니다. 이게 창제입니까? 《역사 왜곡은 일본이 아닌 우리스스로 왜놈들 조선사편수회 추종해 모학회 매국노 집단이 국민들 144년간 (황국)신민사학 세뇌시키고 있는것입니다.》 단군조선 글씨를 쓰는것 자체가 역사적 적통성이 있기에 왜정때 조선《글씨》를 신대문자로 둔갑시켜 이를 본따서 한글을 왜놈 쪽바리 왕이 창제해 줬다고 날조하려 했던것입니다. 단군의 칭호는 상나라 천간(단군)의 칭호로 상나라는 단군조선을 말하며 한단고기의 갸륵단군 또한 상나라 단군들로 왜정때 하나의 역사를 쪼개어 現만주 와 조선반도에 시기 와 위치를 날조해 식민지 지배권을 정당화 하기위해 조선사편수회가 날조한것입니다. <단군해석> https://story.kakao.com/mepssi/fCsDqyz9pn0 ○是月上親制諺文二十八字其字倣古篆分爲初中終聲 合之然後乃成字凡干文字及本國俚語皆可得而書字雖簡要轉換無窮是謂訓民正音 世宗莊憲大王實錄卷第一百二終 세종실록 102권, 세종 25년 12월 30일 경술 2번째기사 1443년 명 정통(正統) 8년 훈민정음을 창제하다 《실록해석》 이달에 임금이 친히 언문(諺文) 28자(字)를 지었는데, 그 글자가 옛 전자(篆字)를 모방하고, 초성(初聲)·중성(中聲)·종성(終聲)으로 나누어 합한 연후에야 글자를 이루었다. 무릇 문자(文字)에 관한 것과 이어(俚語)에 관한 것을 모두 쓸 수 있고, 글자는 비록 간단하고 요약하지마는 전환(轉換)하는 것이 무궁하니, 이것을 훈민정음(訓民正音)이라고 일렀다. 《바른 해석》 이달에 주상께서 몸소 단군조선《商朝》 문자를 근본으로 은 문자 28자를 제정했다. 처음 중간 끝 소리으로 분류하고 합쳐 쓴 뒤에 비로소 문자를 이루었다. 모두 하늘의 칠음이 말씨에 끼쳐 나라의 근본으로 하여 모든 지방 말씨를 듣고 옳은 말을 기록할수있으며 문자 조각이 회전해 합쳐져 변화가 끝이없어 이것을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소리 《훈민정음 , 순민정음》 이라 일컬었다. 《옛표준음복원 , 칠음은 태초 생명의 소리가 하늘에서 그려 내지는 소리이다. 여기에서 干文字는 까내려지는 음색을 표현한 문자를 의미한다. 즉 훈 또는 순은 가르치다 라는 의미보다 ※백성의 말씨에 있어서 바른 발음(音,pronunciation)을 의미하는것입니다.》 전자《篆子》는 상나라 문자를 가리킵니다. ■문자를 창제했다는 말이 어딨습니까?■ 기존에 문자를 근본으로 발음을 어떻게 복원되지를 설명하고 그 소리를 어떻게 부를지를 정하고 있는것입니다. https://www.gelssi.com/ https://story.kakao.com/mepssi/hOb1FtaRZOA <본문> https://story.kakao.com/mepssi/FApYg3yxyn0 이것을 고종때 국문으로 제정했다고 역사를 날조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성씨는 상나라로 알고있는 단군조선의 후손들입니다. 그윗대로 올라가면 古한국이 여러 계통으로 나눠지기에 조선역사로 보기 힘듭니다. 이것은 마치 백인 흑인등 의 여러 인종이 조상이라하는것 과 같으며 지금의 조선인의 정체성은 홍산문명 으로 이어지는 시조 설《순》임금에 뿌리를 두고 있는것입니다. 세종대왕시대에 문자가 창조되었다고 역사 왜곡시키고 그전에 흔적들이 발견되니 문종때 연구를 했고 신미대사가 이미 만들었다고 거짓역사를 또 날조하고 있습니다. 《삼가 차려 서와 드림 》 https://www.gelss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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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글씨는 단군조선 이전부터 존재하였다.

조선 말씨 말씨를 담는 글씨《그어느씨, 그릇》가 세계 언어 와 문자의 뿌리입니다. 훈민정음, 동국정운은 조선시대때 국문인 천자문의 음을 표준화 하기위해 말씨의 발음(發音)을 복원한 음운서입니다. 세종대왕시대에 문자는 창조되지 않았으며 서세동점시기부터 왜정때 모두 날조당한것입니다. 글씨는 천자문 창조 이전에 구리족(조선인,동이족,GUE)이 사용하뎐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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