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하늘의 파자는 혓 아 = 혀사느으일
즉 하늘쳔 이나 하늘이나 같은것으로
혀(행하여) 사(싸다,감싸,씨를내다) 느으(넣다)=일이다.
하늘이 쳔,텬이다=해서넣는일이 텬,쳔이다.
텨느,쳐느
...처가...쳐박히다...처들어가다...= 들이다.
내 씨를 들이는 여성이 내처입니다.
하늘=쳔,텬은 해와달의 행실=음양오행으로
씨가 내지는 곳을 의미하는게 어원(etymology)입니다.
《해를 벤곳=heaven》
■etymology ■
ety애텨
mol말
ogy 오지
애텨서 마을 오지
생명이 내짐을 의미하며 전세계 언어 와 문자에 새겨진 어원입니다.
■세종대왕시대에 문자는 창조되지 않았습니다.■
말씨의 의미를 담은 그어느씨 , 그릇 , 소리 글씨가 없으면 의미를 담은 천자문 자체가 존재할수 없는것입니다.
소리 글씨의 의미가 동=구리 , 동=동쪽, 동=같다 등으로 중복되어 혼선을 보완하기
의미를 분류해 만든 의미 문자가 텬자문입니다.
천자문은 소리를 담을수(낼수) 없는 문자로
소리 글씨를 보완하기 위해 창조된 것입니다.
주시경에 의해 한글이란 용어로 날조된
조선의 글씨는 단군조선 이전부터 존재했던
문자로 조센(chosen)인의 직계조상인 구리족 창조한것입니다.
■상나라가 단군조선 입니다.■
상나라 천자의 칭호가 천간이며 천간의 천은
텬으로도 혼용해 사용했으며 천간은 텬가니 탄구니 단구니 단군으로 같은 발음이며 동일한 칭호인것을 알수있습니다.
성탕시기부터 건국시기로 인식하는것은 식민사학에 근거한것으로 성탕이전의 조상을 떼어 한단고기로 날조한것입니다.
홍산문명부터 상나라까지가 단군조선이며
기자조선,
실라,
고려,
조선,
대한제국(식민지시대), 상해정부(식민지시대),
대한민국
순으로 계승됩니다.
《삼가 차려 서와 드림 》
https://www.gelssi.com
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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