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대군 시절의 글씨체 이미 글씨가 존재하여 천자문과 같이 쓰여지고 있다.
갓 창제하였는데 바로 문자로 적용시킨다는것은 있을수 없는 일로 이세상 모든 문자는 이미 고대에 만들어 졌습니다.
《석보상절》 https://story.kakao.com/mepssi/F7naAp2VWN0
조선의 글씨는 천인지 사상 즉 하늘의 생명의 씨앗이 싸지(地)에 내려짐을 형상화하여 태초 의미 와 일치되는 소리를 담은 문자를 가리킵니다.
왕도정치의 초기단계에 어느 미친 임금이 백성을 위한 문자를 창제 한단말입니까?
백성들 당신들 역성혁명 일으키시오 하는 임금 보셨습니까?
왕도정치 기반은 중앙집권입니다.
즉
기존 글씨를 취합해 체계화하고 옛조선의 발음을 복원해 소통을 원활하게 하여 통치의 효율성을 높이는것이 목적인것입니다.
그래서 최종 성종대황때 동국정운(중앙궁궐바른음)으로 편찬됩니다. 왜정때 날조한 말도안되는 헛소리를 콩깍지가 씌어 144년간 세뇌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천자문 과 현재 국문인 글씨는 모두 고조선 이전부터 존재한 조선문자입니다.》
조선의 설계가 삼봉 정도전의 조선경국전에는 기자조선을 계승한다고 명시되어있습니다.
조선은 단군조선(商朝) 을 계승한 기자조선의 정체성확립을 목적으로 고조선 이전부터 존재했던 《글씨》를 취합해 체계화하여 옛 중앙(듕귁) 말씨의 발음을 복원하신것입니다.
훈민정음 동국정운 모두 음운인 발음(發音, pronunciation)을 말하고있습니다. https://www.gelssi.com
현재 조선반도는 뎐아도 남부 반도섬인 기자도《箕子島 》입니다.
https://www.gelssi.com/post/기자도-箕子島-는-現조선반도
조선실록은 역사조작을 위해 날조되었다. https://story.kakao.com/mepssi/dDMi9MKlTn0
말씨의 의미를 담은 글씨는 고한국시대 창제되었으며 조선시대에 문자를 체계화하고 고조선 말씨의 발음을 복원한 바른소리가 훈민정음으로 최종 동국정운으로 편찬되어 성종대왕때 완성되어 번역본이 보급되었다. https://story.kakao.com/mepssi/fCsDqyz9pn0
《조선역사》교재는 고종황제 황명으로 편찬된 근대 소학교용 역사교재이자 근대 최초 한국통사입니다. 왜정때 조선사편수회가 왜곡시키고 조선사라는 거짓날조된 역사서로 100여년간 식민사학을 세뇌시키고 있는것입니다. https://story.kakao.com/mepssi/F7naAp2VWN0
식민사학지도 https://story.kakao.com/mepss
왜정때 조선사편수회가 한글이라는 괴뢰용어 창작한거 아시면 조선인은 이제부터 말씨의 의미를 담은 《글씨》로 불러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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