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실록 과 훈민정음이 가짜인데 사학자들이 보는 문헌이 진본이 있겠는지요?
전부 왜정때 날조된 가짜이니 아래 조선왕조실록 참고하십시오.
세종이 찬한게 고려사 왜 훈민정음이 없는가?
http://sillok.history.go.kr/id/kia_11302013_006
세종 과 주원장 시대가 아닌 선대왕께서
훈민정음 동국정운 홍무정운 모두 찬하셨답니다.
http://sillok.history.go.kr/id/kga_10605028_002
예조 판서 정인지(鄭麟趾)의 서문에,
"천지(天地) 자연의 소리가 있으면 반드시 천지 자연의 글이 있게 되니, 옛날 사람이 소리로 인하여 글자를 만들어 만물(萬物)의 정(情)을 통하여서, 삼재(三才)128) 의 도리를 기재하여 뒷세상에서 변경할 수 없게 한 까닭이다. (이부분을 삭제하지 않음 이내용이 있어야 윗부분 조작한게 사실 처럼 보이니.. 허나 이부분에 근거하면 윗 창조내용은 전혀 맞지않는 엉터리..)
그러나, 사방의 풍토(風土)가 구별되매 성기(聲氣)도 또한 따라 다르게 된다.
대개 외국(外國)의 말은 그 소리는 있어도 그 글자는 없으므로, 중국의 글자를 빌려서 그 일용(日用)에 통하게 하니, 이것이 둥근 장부가 네모진 구멍에 들어가 서로 어긋남과 같은데, 어찌 능히 통하여 막힘이 없겠는가. 요는 모두 각기 처지(處地)에 따라 편안하게 해야만 되고, 억지로 같게 할 수는 없는 것이다.
문맥을 잘읽어보면 여기서 중국의 국은 오늘날 국가가 아닌 대조선 임금계 도성을 뜻합니다.
또한 천지 자연의 소리가 있으면 자연의 글이 있게 마련이고 이미 옛 사람이 소리 글씨를 만들었다. 기록되있기에 모방 즉 그대로 카피한 옛전자가 소리 글씨여야 논리가 맞으며
훈민정음 자체의 옛 전자가 표기되어 있어야 맞는것으로 ㄱ.ㄴ.ㄷ..은 옛전자 즉 옛사람의 소리 글씨를 말하는것입니다.
옛 소리글씨를 체계화하고 텬자문의 음을 표준화시킨것을 문자 창조라 날조하는 부분으로 ㄱ은 군의 초성 중성 종성 중에 초성으로 발음하라 되어있으면 그 발음인것을
단한번도 사용되지 않은 기역으로 날조한것으로 훈민정음 시대에 전혀 상관없는 후대 역관이였던 최세진 선생을 왜 끼어넣어 기역이라 역사까지 조작하는게 창제입니까?
창제란 소리를 재현했다는 의미로
창소리도 판소리로 전부 날조해 연관성을 부정하는 식민사학 추종해 국민에게 식민사학
세뇌시키는 작업을 지금도 하고 있으며 역사 교육은 전부 중단 시켜야합니다.
왜정때 사육신의 업적으로 날조하기 위해
눈아리로 평생을 시달린 온양온천 주고객 임금께서
문자를 단 몇년만에 창조했답니다.
저는 조선왕실록 내용 그대로를 해석해 드린것입니다.
https://youtu.be/gMhVuH5Yvx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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