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중 하나인 천자문을 버린 한글학자들》
조선왕조실록 내용 발췌중에..명나라 홍무정운까지도 세종대왕이 그시대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창제했답니다.
"《훈민정음》은 선왕(先王)께서 손수 지으신 책이요, 《동국정운》·《홍무정운》도 모두 선왕께서 찬정(撰定)하신 책이요, 한국사를 포함한 중국사 일본사 서양사는 서세동점시기 식민사학 산물입니다.
상나라=단군조선 중기 기자를 중국은 주나라로
일본제국은 식민지 대한제국에 기자조선을 만주제국은 위만조선으로 쪼개 식민지 지도에 맞게 식민사학 이식시킨것이며 말리장성 이북을 한에서 훈으로 취해 서양사로 취한게 로마사로 이게 전한 후한(마한)역사이며 箕子시기를 전부날조한것입니다.
세종대왕 한글 창제설은 사육신의 업적으로 날조하기 위해 세종시대로 끌어올려 문자를 창조했다고 날조한 식민사학입니다.
일단 서구 구라파 8개국세력에 대조선이 침략당하며 이때 조선 농노들이 반란군이된게 인민해방군입니다.
서세동점시기에 대륙에서 고종황제 호종해 관아를 쪼개 러시아 공관이 있던 현재 한반도로 동천한후 러일전쟁에서 일본이 승리해 일본군이 주둔하며 고종황제는 일본 식민지 대한제국 과 만주제국 설립 문서에 강제로 옥새를 찍게되며 독살당하십니다.
서태후가 대륙에 있던 민비 세력으로 공산당 정부 중공이들어서고 전부 조선농노들에게 토사구팽당합니다.
지금의 한국인은 중앙귀족들로 세계를 최소5천년간 다스린 천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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