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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서와

조선왕조실록에 세종대왕이 명나라 홍무정운까지도 창제했답니다.

■ 조선왕조실록 중. .■



《세조실록 20권, 세조 6년 5월 28일 계묘 2번째기사 1460년 명 천순(天順) 4년》


※※1368년 명나라 건국후 명태조 주원장의 명으로 만든게

《홍무정운》인것을 태어나지도  않은 세종대왕이 훈민정음.동국정운.홍무정운을 만들어 정했다는 기록이다.

이것은 문맥을 살펴보면 중국 과 한국의 역사 와 함께 세개의 음운서가 세종 과 주원장 시대가 아닌 선왕시대 즉 여기서 선왕은

처음 나라를 세운 첫번째 임금 시대를 말하고 있으며

단군이 다스리던 첫번째 나라 조선《CHOSEN 》을 말하고 있는것으로 서세동점시기 와 왜정을 거치며 하나의 역사를

분열된 역사로 쪼개 각각 식민사학을 세뇌시킨것을 알수있습니다. ※※



■예조에서 《훈민정음》·《동국정운》·《홍무정운》을 문과 초장에서 강할 것등을 아뢰어 따르다■


예조(禮曹)에서 아뢰기를,


"《훈민정음(訓民正音)》은 선왕(先王)께서 손수 지으신 책이요, 《동국정운(東國正韻)》·《홍무정운(洪武正韻)》도 모두 선왕께서 찬정(撰定)하신 책이요, 이문(吏文)도 또 사대(事大)에 절실히 필요하니, 청컨대 지금부터 문과 초장(文科初場)에서 세 책을 강(講)하고 사서(四書)·오경(五經)의 예에 의하여 분수(分數)를 주며, 종장(終場)에서 아울러 이문(吏文)도 시험하고 대책(對策)395) 의 예(例)에 의하여 분수를 주소서."


하니, 그대로 따랐다.


○禮曹啓: "

《訓民正音》, 先王御製之書, 《東國正韻》、《洪武正韻》, 皆先王撰定之書; 吏文又切於事大, 請自今文科初場試講三書, 依四書、五經例給分, 終場幷試吏文, 依對策例給分。" 從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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