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실록 천자문을 거짓으로 해석해 역사조작■
국문중 하나인 천자문을 가르치지 않는것은
날조시킨 역사가 들통날것을 미리 차단 시키기 위해
천자문을 교육시키지 않는것입니다.
《禮樂遍三麗》
예악은 세개 고을에 고루 퍼졌네.
(고려,실라,부여)
《舜典方寛律周臣正》
순임금의 법도를 근본으로 법률을 넓리 관대하게
신하들이 바르게 정하였다.(시와같이 적었네)
없는 주나라를 역사조작을 위해 갔다 붙입니다.
《논리적으로 삼 고을에 예악이 퍼졌으면
그다음 내용은 왜 퍼졌는지 연계성이는 내용이
와져야 하나 지들멋대로 마침표찍고 해석할문자는 빠트리고 전혀 앞뒤가 안맞게 의도적으로
역사를 날조시키는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왜놈 조선사편수회의 매국노짓 보다 더 추악한 짓거리를 100여년간 지속해 오고 있는것입니다.
※ 순설=한설=진정한 조선인의 시조
조선말 처럼 영어 천자문 모두 처음부터 순대로 읽는것입니다.
실록전부 現중공 역사라 잘못알고 있는 임금 및 성현에
대한 내용이 대부분으로 본인의 조상이 아니면 기록할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삼가 차려 서와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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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ory.kakao.com/mepssi/dDMi9MKlT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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