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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원(etymology) 으로 파헤친 단막극 역사의 결론》

《어원(etymology) 으로 파헤친 단막극 역사의 결론》

조선왕조실록은 고려사대전 편집 카피본이며

대조선은 서구가 대명 대청등 여러 역사로 쪼갠 흔적중에

하나입니다.

약 5,000년간 韓(khan)이 다스린 세상이 있었습니다.

古한나라(夏+殷=韓)

古한나라 말기인 기자천간(단군)사후

중앙황조(마한=전한)이

삼한(삼국,삼국지,삼국사,위촉오,고려 백제 실라 같음)

으로 분립됩니다.

이게 신민지 총독(중앙황조에서 봉해진 천자의 자식들)의 난입니다.

조선왕조실록

서로 비등비등하여 이기지도 지지도 못하다가 고려가

삼국통일(삼한통합)

이게 후한시대입니다.

이것을 대고려 대원으로 부르며 같은 역사 식민사학으로 쪼개놓은것입니다.

이게 4한국으로 분열되었다가 군벌들의 봉기 및 민란등

천재지변으로 중앙황조가 해체됩니다.

이게 역사 스토리 끝입니다.

※■조선왕조실록■

"마한(馬韓)·진한(辰韓)·변한(弁韓)이 삼한(三韓)이 국호이었으므로, 한을 가리켜 기자의 후손이라 합니다.

※<한을 가리켜... 여기서 한은 그시대 임금(천자,khan,한,)

우두머리를 일컫는것이지 이게 오늘날 민족구성원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마한은 한나라와 같은 것이며

마한 변한 진한은 이 용어가 각지역 우두리를 말하며

역사를 논할때 천자층의 역사이기에 수령들 호칭인것입니다.

백제 실라등은 단군조 즉 고(옛) 한나라의 식민지 족속 이름이며

대한인의 조상님들은 그족속을 다스린 것입니다.

백제는 아시아 🌏 대륙 남부 실라(슬라부)는 중앙아시아를 말합니다.

백제는 큰산 즉 태백(백뎨..제)을 반대로 차용한것으로 전부 중앙황조 마한 즉 한나라 역사 식민사학으로 왜곡시킵니다.

변한 변을 파자하면 《ㅂ ㅕ ㄴ》로 부여 ㄴ이며 ㄴ은 N 과 같으며 부여인 이라는 의미입니다.

변발 편발 다 같은 것입니다.

《선조실록 165권, 선조 36년 8월 13일 병신 1번째기사 1603년 명 만력(萬曆) 31년》

《주역》의 명이괘를 강독하다

근수가 아뢰기를,

"세상에서 전하기로는 청주 한씨(淸州韓氏)가 기자의 후손이라 합니다."

하니, 상이 이르기를,

"무슨 까닭인가?"

하자, 영경이 아뢰기를,

"마한(馬韓)·진한(辰韓)·변한(弁韓)이 삼한(三韓)이 국호이었으므로, 한을 가리켜 기자의 후손이라 합니다."

하고, 근수는 아뢰기를,

"공가(孔哥)·인가(印哥)·선우가(鮮于哥)도 다 기자의 후손입니다. 대개 기자의 작은 아들이 우(于)에 봉해졌으므로, 선우라 합니다. 고시(古詩)에 ‘기자의 후손에는 털북숭이가 많다. [箕子枝裔多髯翁]’ 하였는데, 대개 선우추(鮮于樞)를 가리킨 것입니다."

하고, 윤휘는 아뢰기를,

"평안도에서는 선우가가 대대로 기자전(箕子殿)의 참봉(參奉)이 된다 합니다."

《태조실록 11권, 태조 6년 3월 8일 신유 1번째기사 1397년 명 홍무(洪武) 30년》

안익·김희선·권근 등이 황제의 칙위 조서, 선유 성지, 어제시, 예부의 자문을 받들고 오다

진한(辰韓)이란 제목에 대하여,

"삼한(三韓) 옛적에 솥발처럼 분립하여,

천리가 병쟁(兵爭)에 피곤하였었소.

이기기도 지기도 힘이 서로 비등하여,

통합하기에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왕공(王公)이 처음 의거 높이 드시니,

김씨(金氏)도 멀리 정성으로 귀화하여,

그로부터 오늘까지,

우리 백성 생업을 이루었습니다."

<조선글씨어원연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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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는 전부 식민사학으로 편집된 100%가짜역사입니다 .

제가 말씀드리는 글귀가 80%이상 근접한 우리 대한인의 역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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