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안녕하세요,
gelssi.com에서 내용을 보니 너무 황당한 내용이 많아서..;;
Pronunciation을 누가 프러눈씨앗이온으로 발음 합니까? 그렇게 발음 하는 사람이 있을지 한번 외국이나 어디 나가서 찿아보거나 물어보십쇼. 그 누구도 프러눈씨앗이온이라고 발음 안합니다.
그리고, 만약 처음부터 자음이 ㅏㅑㅓㅕㅗㅛㅜㅠㅡㅣ였다면 학교에서 진작에 그렇게 가르쳤겠죠? 하지만 실제로는 뭐겠습니까? 당연히 학교에서 자음은 ㄱㄴㄷㄹㅁㅂㅅㅇㅈㅊㅋㅌㅍㅎ으로 가르치죠. 학교 뿐만 아니라 당장 유튜브만 찾아보셔도 자음은 ㄱㄴㄷㄹㅁㅂㅅㅇㅈㅊㅋㅌㅍㅎ이라고 합니다. 본인이 “자음은 ㅏㅑㅓㅕㅗㅛㅜㅠㅡㅣ입니다.” 라고 길거리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말하면 듣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왜냐면 자음은 ㄱㄴㄷㄹㅁㅂㅅㅇㅈㅊㅋㅌㅍㅎ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 사람들한테 반박해도 소용 없을것입니다. 이미 자음은 ㄱㄴㄷㄹㅁㅂㅅㅇㅈㅊㅋㅌㅍㅎ이라는 걸 알고있으니까요.
그리고 훈민정음은 창재(唱在)가 아닌 창제(創製)가 맞습니다.
그래서 제 결론은 이런 주장 해봤자 소용 없다는 겁니다. 아시겠죠?
《답변》
안녕하세요 서와입니다.
저는 이미 수년전 부터 조선시대에 문자가 창조되었다는 기존 교육은 전부 가짜역사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저의 주장은 일방적인 주장이 아니라
이경 강상원 박사님의 유트브 동영상을 우연히 보게 되었으며 크나큰 깨달음을 받아
그후 의미가 없이 소리만 나는 문자라고배워왔던
우리 국문에도 어떠한 의미가 즉 어원(etymology) 내재되어있어 우리가 소통을 할수있는게 아닌겠는가?
하는 의구심에 국문연구를 수연간 해오면서 국문 알파벳 ㄱ.ㄴ.ㄷ..등 그리고 잉글리쉬 a.b.c.d. .하나 하나에 기록되어 있었던
어원(etymology)를 세계 최초로 복원하게 되었습니다.
그후 강상원 박사님 제자되시는 여러 선생님..박사님등 국문학에 대가이신 어르신들께서 연락을 해오셔서 만나뵙게 되었으며
제가 우연히 발견해 복원한 의미가 어원(etymology) 이 맞다고 인정을 하셨습니다.
또한 국문 과 역사를 연구하시는 여러 선생님 그리고 공직에 계신 선생님들께서도
많은 격려의 전화도 주셨습니다.
저는 어원을 근거로 세종시대 문자가 절대 창조될수 없다는것을 논리적으로 이미 주장을 하였으며 그와 더블어 조선왕조실록의 기록 조차도
창조되었다는 내용은 단 한자도 존재하지 않는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조선왕조실록을 정독해 한자 한자 의미를 객관적으로 해석해 보시면
국사편찬위원회에서 번역한 조선왕조실록 자체가 번역과정에
이미 식민사학으로 세뇌시킨 님께서 알고계신 가짜역사에 짜맞추기 위해
거짓으로 왜곡해 해석한것을 유관으로 확인하였습니다.
가령..
명나라가 없는데.. 신하가 서울 궁으로 돌아온것을 명나라 서울로 돌아왔다는등 실록에 없는가짜 제목을 만들어 종용시키는등 역사왜곡의 주범이 국사편찬위원회인것을 확인하였습니다.
현재 🇰🇷 대한인은 전부 서세동점시기에 가짜역사를 만들어 준것을
자국의 역사로 잘못 인식해 식민사학 세뇌 당해 온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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