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유래》
오늘날 국가( 國家)는 중앙조정에서 파견된
사또(使道)가 다스리는 말단 읍성을 말합니다.
왕조를 붕괴시키고 말단 읍성을 국가관으로 만들어
놓은게 오늘날 국가라는 용어의 탄생 배경입니다.
《Anatolia》는 돌들로 안아진곳으로 지형을 보고 지명을 지은것입니다.
《Cappadocia》는 가파른 돌이 있는 지형을 지명으로
삼은것입니다.
《Anatolia》 and 《Cappadocia》 are written in Korean language pronunciation.
The language of the world is rooted in the Korean language.
조선(CHOSEN)의 조상님은 주로 지리적 형세 또는
지역에서 나는 곡물 , 나무 이름 등을 주로 지역 명칭으로
삼으셨으며 벼슬의 별칭 및 호를 따서 지은 지역도 있으나
주로 전자가 많습니다 .
그이유는 수렵 및 농사를 짓던 시대에 후손들을 위해 지리적 정보를 남기기 위한 조상님의 슬기로우신 지혜가
담겨져있는 것입니다.
밤나무골에 밤이 있고, 이리골에는 이리가있고
수령개는 수령이 있겠습니다.
돌을 ⚱항아리 같이 쌓아 고기를 잡거나 봇담을 만들기에
독 과 돌은 의미가 같으나 그이전의 의미를 찾아 거슬러 올라가면 어원은 해 🌞와 초승달 🌙의 행하심(오행)으로 그분들의 씨(seed)가 내려짐을 의미하는게 어원(etymology)입니다.
《독》이나 《둑》이나 《⚱도기》 나 《🪓도끼》나 드리워서 뭘 가둬두거나 그안에 베이는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후대에
생활 다변화로 용어적 의미가 추가되어 분리되었음을
알수있습니다.
조선글씨어원연구회
https://www.gelssi.com/
카카오스토리
https://story.kakao.com/mepssi/kWw00Zk7NvA
유튜브
https://youtu.be/1gO9ZeTeF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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