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福)자의 어원》
이세상 《언어=말》의 어원(etymology)은 정신《씨,입자,설입자,작은조각...혼,령..소리(솔=영혼)》이 하늘에서 내려짐을 의미합니다.
그것을 오늘날 조선말씨의 용어적 표현으로 어원을 풀이 하자면
그어지다(ㄱ)
느어지다(ㄴ)
드리어지다(ㄷ)
일해지다(ㄹ)
매지다(ㅁ)
부어지다(ㅂ)
서지다(ㅅ)
오지다(ㅇ)
주어지다(ㅈ)
처지다(ㅊ)
켜지다(ㅋ)
태어지다(ㅌ)
파지다(ㅍ)
해지다(ㅎ)
로 이게 조선의 소리 글씨 기본 문자의 어원(etymology)입니다.
즉 위와같이 태초의 어원(etymology)이 파생되어 오늘날 같이 많은
용어들어 파생됨을 알수있습니다.
즉 《복》이란? 파자를 하면 《ㅂ ㅗ ㄱ 》로 브오긋는다 가 기본 의미임을 알수있으며
더 파자를 해보면《 ㅂ》은 《ㄴ+ㅓ》 이며 합성문자가 《ㅂ》가 되는것이며 《ㄴ ㅓ ㅗ ㄱ》로《 느 어 오 그》
눠 넣어 긋는다는 의미가 태초 어원임을 알수있습니다.
즉
정신차리다. 정신을 채우다
즉
정신차리면 적대관계인자 또는 짐승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해
생명을 연장시키기에 정신을 채우는게 되며
정신차려 추곡을 잘하면 생명의 씨를 담는게 되는것입니다.
《조선글씨어원연구회 》
https://www.gelssi.com/
본문가기
https://story.kakao.com/mepssi/jN7XM4XdI1A
《깨달음이 없는자는 숨넘어가도 깨달음이없다.
자국의 말씨를 알고죽으면 얼마나 행복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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