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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글씨  어원  연구회

구리족[GUE,東夷]이 창조한 조선 글씨의 어원을  연구하는 어원학회 입니다.

How it works

 당신은  기역  니은  디긋이  무슨 소리이며 무슨 의미 인지 아십니까?

■  어원의 정의  ■

 태초 말씨의 의미로  문자 창조시 기본이 되는 문자 구조에

그 의미를 담은것을 어원이라 한다.

 

고로!

어원을 지닌 기본 문자 구조가 결합되어 완성된 하나의 문자를 이루고 

그 문자가 이어져  단어(낱말)를​ 생성시키며

이와같이 파생된 의미가 창조됨을 사전적 의미(뜻)라 한다.

 

 

 

 

 

■  조선 말씨 와 글씨  어원 해석  ■

 

 

 

■ 부모음(父母音) ■

 

ㅎ(해의 씨앗을 내는 주체.혀스,혀다,하다,한 )   [혓]

   《》내려질[응]  

》넣어질[옹]

ㅇ(해의 생명,씨앗,영,령,녕이 넣어지다)  [영,령,녕] 

알에[아]

ㄱ(해의 씨앗을 껴그어 놓다. 껴 내리다)   [격,껵]

ㅋ(해의 씨앗을 켜다,캐다,케다)  [켝]​

ㄴ(해의 씨앗을 바다 넣다, 나오게하다)   [눈,는,난]

ㄷ(해의 씨앗을 두다,드리워넣다,닫아두다 )   [둣,둿]

ㅌ(해의 씨앗을 터에내다)  [톳,텃]​

ㅁ(해의 씨앗을 껴그어 넣어 싸매다)  ㄱ+ㄴ=ㅁ   [밈,맴]

 

ㅂ(해의 씨앗을 넣다)  ㄴ+ㅓ=ㅂ  [붓]

ㅍ(해의 씨앗을 피다,펴다,파하다)  [푯]

ㅅ(해의 씨앗을 내리다, 소사나다,소끄다)  [솟,속,솥]​

싸매 들어서다 [스]

ㅈ(해의 씨앗을 짓다,만들다)  [젖,짓,좃]

ㅊ(해의 씨앗을 채우다,차리다)  [찻]

ㄹ(해의 씨앗을 내는일)   [일,닐,늘,를]

​해일

 

 

■ 자음(子音) ■

《ㅣ》영,녕,령이이서지다,잇다.

《ㅡ》자식궁젼의 지평션, 수평션의 들어섬 과 내짐의경계

즉 인류 어머니 태장[ 胎藏 ]의 테두리.

《ㅏ》아지다.

《ㅜ》우지다.

《ㅠ》유지다.

《ㅗ》오지다.

《ㅛ》요지다.

《ㅓ》어지다.

《ㅔ》어이지다.

《ㅕ》여지다.

《ㅖ》여이지다.

《ㅟ》우이지다.

《ㅚ》오이지다.

《ㅐ》이어지다,아이지다.

《ㅒ》야이지다,이여지다,아어지다.

 

자음(子音)은 용어 의 어원 대로《 해》 와 《달》의 행실로 

《북극성 자식》 영,녕,령이

태장[ 胎藏,Earth,젼,zone ]에 싸매짐을 의미합니다.

 

 

■  English etymology  ■

 

《AB》  아이 배다.

 

《BC 》 배진 씨앗.

 

《CD》  씨  드리다.

 

《DE》 드리어진 애.

 

《EF》 애 프다(푸다), 파생되다, F=ㅋ.

 

《FG》 파해진 씨(터의 씨).

 

《GH》 씨를 잇다,애이찌.

 

《HI》  해를 잇은 아이 , 에이찌 아이.

 

《IJ》 아이가 내지다,  아이 재다.

 

《JK》 내어져 켜다, 내져서  탄생하다.

 

《KL》 캐진 얼 , 혼,허니,스피릿.

 

《LM》 얼을 매,뫼다. 정신입자=설=소리입자를 산에 뫼다.

 

《MO》 애미에게 내지다,모종.

 

《OP》 파생되 내지다. 업=내진삶.

 

《PQ》 내지는씨.

 

《QR 》알에서 내지다,정신이 내지다.

 

《RS》  음양을 잇어 내지는 혼,정신입자,설.

(R은 내려지는 정신입자)

 

《ST》 애가 들어서 트다, 음양의 씨.

 

《TU》 정신의 씨가  트다.

 

《UV》 씨를 드리어 배다.

 

《VW》양수에 배다.

 

《WX》 양수에 똬리를 틀어 내려오다.

 

《XY》 여넣어져 탄생

(태워져 탄생)하다, 내져 여지다.

 

《YZ》여넣어져 내졌다.

 

《ZA》 내지는아이.

(예시문:저물다,해가지다.)

 

전세계 문자 구조는 같은 의미를 가진 문자가  반복되어 보조적으로

의미를 명확하게 해줍니다.

 

 English 알파벳 그리고 글씨의 모음(母音) 과 자음(子音)을

포함한 전제계 모든 문자는​ 어원이 같으며

 

해 와 달에 의해 생명의 입자가 내려짐의 의미를

말씨에 어원으로 담아 글씨에 기록하고있습니다.

​​

우리가 알고있는 자음 과 모음은 조선사편수회의​ 주도로

왜놈 문자로 편입하려 왜놈 발음으로 날조한것입니다.

 그러니 배우면서도 무슨 발음인지 모르고 암기하며 배웠던것입니다.

《ㄱ》기역은 왜놈 장음, 조선말씨 단음은 《 격,껵》

 현재까지 경상도 안동에서 사용되는사투리입니다.

 그렇십니껵,그런미껵.

 

《ㄴ》니은은 왜놈 장음,  조선말씨 단음은 《눈,는,난》 실제 현재까지

경기,전라,충청,경상도에서 사용되는 사투리로

느,여느어,느그,느그엄니,여넣다,여코,여놓다.

 

《ㄷ》디긋은  왜놈 장음,  조선말씨 단음은 《둣,뒷,듯》

실제 현재까지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두었다,둿다,두어스.

 

 

《ㄹ》리을은 왜놈 장음, 조선말씨 단음은 《일,닐,늘,를》 

현재까지 사용되는 용어로

태초에 ㄱ=생명입자(설)를 꺼그느어 내리는

일(work)을 의미합니다.

 

호머 베절릴 헐버트 선생은 

조선(CHOSEN)의 글씨와 비교할 문자는 세계에서 찾아볼수 없으며

조선 글씨는 나흘정도  익히면 책을 읽을수 있을 정도로

ENGLISH 보다도 우수한 문자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ㄱ"의 발음은 기역 "ㄴ"의발음은 니은 "ㄷ"의 발음은 디긋 등의 

현재 자음으로 정립된 ㄱ,ㄴ,ㄷ,ㄹ,ㅁ...들은 

구리족(gue,東夷)  단군조선 단음의 발음을 늘어트려 장음화 시킨것입니다.

 

구리족(귀족,너열)은 인류 최초로 국가를 건설했으며 

문자를 창조하였고

구리를 만들어 창 과 방패, 활 과 칼을 만들고 수레 와 배를 제작한 민족입니다.

서세동점시기인 왜정때 식민지 바지국가인

대한제국에 기자조선을 만주제국에 위만조선을

중공 조선농노세력인 인민해방군은 주나라로 취해

상나라로 알고있는 단군조 중기 기자기

(기자기 후기가 마한=한나라)

역사를 쪼개 나눠가졌으며

구라파 족속은 말리장성길 이북을 한에서 훈으로 분리해

흉노를 서양사의 뿌리로 삼은 것입니다.

카이사르,케자르,카자르,시저,지자,기자는 동일한 칭호입니다.

 

기자기 후기가 마한(한나라)이며

구리(고리)는 절만(저르,그르,卍,마한)을 말하며

만주리아,몽고리아 또한 절만(마한)을 발음만 달리해

내몽골은 중원 조선 농노의 후신인 인민해방군이 취했으며

외몽골은 러시아가 자르의 뿌리로, 만주(卍,마한)는 일본의 역사로 편취한 것입니다.

 

​백제는 힘쓸맥으로도 풀이하니 목지 맥지 백제로 발음만 달리해 취한것입니다.

 

조선(CHOSEN,구리족)인은 대재앙 이후

히말라야(해마루,해를 말아넣은곳=천산)에서 남하하여

타클라마한 지역에 머물다 요지역(절본,졸본)으로 이동해

단군조에 구리문명(금속문명)을 이루고 전세계를 다스립니다.  

 

홍산문명부터 상나라 기자기 까지가 단군조선으로

성탕시대 부터 상나라 건국으로 보는 견해는

식민사학에 근거한것으로

성탕단군 이전의 역사를 떼어 한단고기로 왜곡시킨것으로 

하나의 역사인 것입니다.

 

상나라 천자의 칭호가 천간(天干)이며

천의 본래 발음은 텬,톈등으로

천간 천가니 텬간 텬가니 탄군 탄구니 단군 단구니로

동일한 발음으로 단군을 지칭하는 것입니다.

구이족이 조상인 조선인은 단음의 족속으로 문자를 창조하여 

고대부터 발음해왔기에 문자를 함축시키고

단음으로 발음 할수있는 족속인 것입니다.

 

의미를 담은 천자문의 장음으로 발음하게 되면

《목욕》이라 하지만 조선말 사투리(소리)는

단음인 《멱 과 묙》의 중간 발음인것입니다. 

​​

기역 하면 우리 문자이니 조선인이면  누구나

무슨 소리고 

어떤 의민지 알아야 합니다.

모르면 어떻게 자국의 문자라 할수 있겠습니까?

 

 

"ㄱ"기역을  단음으로 읽으면 껵이 됩니다. 껵이라하면 꺽어내리다 ,

꺽어 그어지다 라는 의미를 누구나 알수있습니다. 

《껴 그  , 꺼끄  ,껴 ㄱ》

 

"ㅁ" 미음도 맴,밈 하면 뭘 맺다,싸매다 등으로 의미를 알수있습니다.

허나 미음 하면 무슨 뜻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필자는 이것이 저것이다.

그러니 "ㄱ"을 기역  , "ㄴ"을 니은 이라 암기해! 

라고 주장하는것이 아닙니다.

어원을 근거로 《ㄱ》을 기역이라 하는것은  전혀  우리 말씨가 아닌것으로

본래 발음은 《껵》인것입니다.

조선인이면 껵이 《껴 그다》로 무슨 의미인지 누구나 알수있으며

​이것이 본 발음인것을 말씀 드립니다.

 

 

우리 조선(chosen)의 글씨는 형상 과 소리 와 의미

그리고

태초의 어원까지 담은 문자라는 것을 누구나 알수있습니다.

 

《일제식민지》 왜정 전후로 이런 부분이 훼손 되어진 것을

어원을 근거로 풀이해 글을 올려 드리는것입니다.

실제 ㄱ의 발음 껵(격)은 안동 사투리로 실생활에서 쓰이는 말씨로

그런미껵!으로 뒤에 껵이 붙습니다.

위와같이 복원한 모음 과 자음의 소리는 모두 실생활에서

쓰이는 고조선 고유의 말씨입니다.

 

 

지금의 자음 ㄱ,ㄴ,ㄷ..등의 발음 기역,니은,디긋등의

발음은  전혀 실생활에 쓰이지 않는 말씨 입니다.

또한

전세계  언어학자 그 누구도 알수없는 발음인것입니다.

 

현재 배우고있는 자음 과 모음은 반대로 가르키고 있으며

본래 자음이 모음(母音 = ㄱ.ㄴ.ㄷ..)인 것입니다.

 

현재의 자음 과 모음은 조선의 말씨를 장음으로 풀어 

왜곡시켜 놓은것입니다.

 

집현전 학자들의 개인 저술서도 수권에 이르는데

고작 교재만한 두께의 책한권으로 창제를 했다며

유네스코에 등재해 놓은것은 

이미 고대에 만들어진 문자를근세에 만들었다는 취지로 

조선인이 미개해 지금에서야 문자를 가졌다는

논리가 성립되며 전세계적으로 웃음 거리가 되는것입니다.

 

훈민정음이란?

창제(創製)가 아닌 창재《唱在》이며 소리를 찾았다는 뜻입니다.

훈민정음 창제설은 식민사학 세뇌시킨것으로

사육신의 업적으로 날조하기위해 세종시대로 끌여 올려

문자가 창조되었다고 날조한 것입니다.

 

우리 조선인이 비로소 문자를 만들었습니까?

이미

단군조선 시대 이전부터 천자문 , 산스크리트 , English , 글씨는

구리족이 창제한 하나의 문자였다가 후대에 나눠진것으로

출토 유물을 근거로 입증됨을 알수있습니다.

A.D 1392년에 건국된 조선의 삼봉 정도전선생과 훈구세력은  

조선의 정체성 확립과 중앙집권을 목적으로 

옛 조선의 글씨중 28자를 그대로 취해 체계화하고

 옛발음(Pronunciation sound, 發音)을 

복원해 나라의 천자문 음(音)을 표준화 시킨것으로

 성종황제시대 최종 반포된것입니다.

한글이라는 용어는 조선역사를 훼손하기 위하여

왜정때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용어입니다.

 

《글씨》라는 용어는 고대부터 지금껏 단한번도 단절되지 않고 

말씨로 계승되어  씨부려지는 보편적 근원적 가치를 지닌

문자를 지칭하는 조선 고유의 용어인 것입니다.

《글씨》는  그으느씨 , 그르씨,그릇으로 구리(gue,東夷)를 뜻하기에

글씨라는 용어를 대체해 한글이라는 용어를 만들어

왜정의 지원아래 한글운동을 펼쳐 글씨라는 용어를

조선인의 기억에서 지우기 시작합니다.

이러한 사건으로 인하여

훈민정음(동국정운)을 한글이라 왜곡하여 부르기 시작한것입니다.

 

​現훈민정음은 서세동점시기 이후 훼손시킨 위작

 

씨앗을 담는 그릇이 필요하듯 

말씨의 의미를 담은 그어느씨 그르씨 그릇이 글씨입니다.

그릇이 = GLISH = 그리씨 = 글씨 = 긁어 느어 잇어지는 씨앗

위의 역사적 사실이  일본 식민지배를 받으며 왜곡되었습니다.

많은 문화재 와 한국의 역사가 일본에 강제 편입되었습니다.

 

일본은  조선 글씨 28자중 네개 글씨인 《ㆍ, ㆁ , ㆆ ,ㅿ

훼손하였습니다.

훼손 이유는 위에 글씨가 있으면 그림화 되어있어  

전세계 피라미드 주인이 구리족이며

그후손이 조선 사람인것을 누구나 쉽게 알수있기 때문에 

조선역사를 훼손하였습니다.

 

첫번째  《》은  초기 생명입자를 의미하며

두번째 《》은 음양의 초기 입자가 결합됨을 의미합니다.

세번째  《》는 수평선,지평선 아래로 결합된 생명입자가

내려지는것을 의미하며

네번째 《》은 생명의 입자가 감싸져 보호됨을 의미합니다.

》은 삼으로  산,마운틴,피라미드,자궁을 의미합니다.

 

 

​​조선왕조실록에 동국정운은

옛 여러 운서를 참고하여 편찬하였다 기록되어있어 

조선 글씨가 조선시대에 창조되지 않았다는것을 증명하는것입니다.

 

단군조선 이전부터 존재한 소리 글씨

동음에 여러의미가 중복되어 후대에

각각 의미를 분류해 그려놓은것이천자문입니다.

ENGLISH는EN GLISH로 애느어 그렸다는 조선말씨로

단군조 은의 글씨를 말하며 모두 조선말씨로되어있으며

GLISH는 글씨를 일컫는다 하겠습니다.

​즉

소리문자인 조선 글씨가 없으면 천자문

자체를 발음할수 없는 것입니다. 

현재 훈민정음은 왜정때 훼손된 위작이며

조선시대 음운서 편찬은 단군조선(단군기+기자기) 이전의

소리 글씨중 28자를 그대로 취하여

글씨체를 체계화하고 

발음[Pronunciation(프러눈씨앗이온) sound, 發音]을 

복원하신 것으로 현재 조선인의 말씨와 단군조선 말씨는 거의 같습니다.

 

인류의 종실 문자인 글씨의 음을 복원 계승한것은

인류역사상 그 유래를 찾아볼수없으며

그업적은

대대손손 칭송받을만 한것입니다.

《 삼가 차려 서와 드림 》

글 | 글씨어원 | 조선글씨어원연구회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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